신소율1 스타★ 트위터로 발빠른 위기 대처, 황찬성·신소율·쌈디 ′대중과 직접 소통′ 위기에 처한 순간, 스타들은 어떻게 상황을 해결할까? 최근 SNS(Social Network System)를 통한 공식 입장 발표와 같은 빠른 위기 대처가 눈에 띈다. 선거법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2PM의 황찬성(25), 불편한 마음을 털어놨던 배우 신소율(30), 적절치 못한 방송 태도로 공개 사과한 가수 싸이먼 도미닉(31·본명 정기석, 이하 쌈디)이 해당 사례로 볼 수 있다. SNS는 스타에게 대중과 밀착된 소통 창구다. 이러한 이점을 염두에 둔 듯 스타들은 최근 공식 입장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전하고 있다. ◆ 신속한 대응 지난 4일 그룹 2PM의 황찬성은 투표 인증샷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4일 지방 선거 투표후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린 사진을 게재해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회원으로부터 .. 2014. 6. 18. 이전 1 다음